블소 vs 디아3, 피시방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12.06.22 12:28 노지웅 기자
블레이드앤소울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연일 자사의 게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현재 30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은 오픈 베타 시작 1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5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전작 아이온이 달성한 동시 접속자 수의 약 1.5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블레이드앤소울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연일 자사의 게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현재 29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은 오픈 베타 시작 1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5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전작 아이온이 달성한 동시 접속자 수의 약 1.5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서버 문제 한 번 없이 진행된 오픈 베타 테스트에 많은 유저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순조로운 출발은 PC방 점유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PC방 점유율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은 9.61%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오픈 베타 서비스 하루 만에 3위에 올라섰다. 비록 점유율 1위 디아블로3의 22.14%에 미치지는 못 하나,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6월 21일 순위 결과
다만 디아블로3는 블레이드앤소울과의 정면 싸움에서 패했다는 의견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6시간 점검 이후로 서서히 떨어지던 점유율이 블레이드앤소울 오픈 베타 당일 급락했기 때문이다. 반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는 블레이드앤소울 오픈 베타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LOL이 블레이드앤소울이나 디아블로3처럼 RPG 게임이 아니라 AOS 게임인 탓으로 추정된다.
오전 3시부터 8시까지의 점검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서비스 중인 블레이드앤소울은 이번 주말 유저 유입량에 따라 성공 여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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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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