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vs디아3, 블레이드앤소울 악마 사냥 결국 성공
2012.06.25 10:35 안지수 기자
지난 21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PC방 점유율 1위였던 디아블로3를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블레이드앤소울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맞이한 첫 주말에 동시 접속자가 최대 30만명까지 치솟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PC방 점유율 1위였던 디아블로3를 제쳤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23일 PC방 점유율 17.38%를 기록하며 디아블로3(점유율 18.42%)를 1%차로 추격했다. 그리고 하루 지난 24일, PC방 점유율 20.35%를 기록하며 결국 1위에 올랐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22일 조사된 PC방 점유율 9.6%에서 이틀 사이 무려 약 12%나 증가,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나갔다.

▲ 6월 24일 PC방 점유율 순위
블레이드앤소울의 흥행 요인으로는 퀄리티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 몰입도, 그리고 엔씨소프트라는 대형 게임회사에서 이루어지는 운영의 안정성 등이 꼽히고 있다. 또한 동양적인 세계관을 갖춘 신세대 무협에 '경공'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부분도 주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정식 발매 후 약 40일간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던 디아블로3는 24일 17.7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로 하락, 고배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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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안지수 기자 (미스터즈, dkswltn@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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