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로 배우는 도타 2], 자기손이 카운터! 누커겸 서포터 '비사지'공략
2013.10.04 23:48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도타 2는 AOS장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도타의 정식 후속작이다. 대회에서는 픽밴만 20분이 소요될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게임 난이도를 보여줘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진입 장벽이 다소 낮은 리그 오브 레전드로 AOS게임을 입문한 유저들에게 어려운 게임으로 손꼽힌다. 이에 도타 2 게임메카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로 도타 2를 배우는 코너를 마련했다. 오늘은 각종 대회에서 자주 보이는 서포터 '비사지'에 대해 배워보자.
도타 유저 7만명의 설문조사에서 도타 2의 모든 영웅 중 4번째로 콘트롤이 어렵다고 평가된 적이 있다. 소환수 2마리를 본체와 함께 콘트롤 해야하기 때문인데, 소환수만 잘 사용하면 맵의 시야를 밝히는 것은 물론 적에게 광역 기절을 걸 수 있어 한타 싸움에서도 큰 역할을 맡는다. 특히 본체가 죽어도 소환수는 계속 콘트롤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리트다.

무덤의 냉기(Q)
상대방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흡수해 자신의 능력치를 높인다. 기술 레벨에 올라가도 지속 시간외에는 변동이 없으므로 1레벨 하나만 투자하고 나중에 마스터한다. 적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떨어트리는 좋은 기술이므로 갱킹이나 추격, 자신이 위험하면 도주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말파이트'의 '지진의 파편'과 유사한 기술이지만, 무덤의 냉기는 공격속도까지 뺏아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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