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 유저와 함께 '조텍 테크투어' 일정차 중국 본사 방문
2013.10.15 18:22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홍콩과 중국 심천과 동관을 방문하는 '조텍 테크투어'를 진행한 조텍 (사진 제공: 조텍)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 제조사인 조텍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조텍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홍콩과 중국 심천, 그리고 제조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중국 동관을 방문하는 ‘조텍 테크투어’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고 알렸다.
지난 2013년 7월 12일 신도림 디큐브 시티 내 쉐라톤 서울 호텔에서 조텍의 한국지사 설립 3주년 축하파티를 성대하게 열었던 조텍은, 유저와 함께하는 2차 이벤트로 조텍의 사용자 모임인 '조텍 매니아포럼'의 일반 사용자 분들과 하드웨어 커뮤니티인 '쿨앤조이' 의 운영자들과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조텍의 제품이 어떻게 개발되고, 제조되며 판매되는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텔, NVIDIA 등 세계 유수의 R&D 센터가 모여있는 심천의 중심가에 위치한 조텍 R&D센터에서는 조텍의 그래픽카드 R&D 매니저인 Aman Yeh의 조텍의 신제품 설계 및 기획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안정성 위주의 설계에 관하여 좀 더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지포스 GTX760 게이머 포스' 시리즈도 선보였다.
또한, 동관의 조텍 제조공장에서는 실제로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과 공정을 살펴보며, 조텍의 그래픽카드의 제조공정과 QC를 모두 알아본 것은 물론, 조텍 제조 공장의 제너럴 매니저인 Alan Poon과 함께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그리고 미니PC 제조라인을 및 안정성 테스트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중국을 방문한 조텍매니아포럼 김태엽 대표매니저는 "조텍이 늘 얘기하는 품질우선주의, 세계 1위 그래픽카드 제조사, 등등의 광고문구만 보고, 어렴풋이 그냥 큰 회사겠구나 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생각했던 것 이상 엄청나게 거대하고, 꼼꼼한 조텍의 제조공정을 볼 수 있어 너무나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매년 이런 행사를 정례화하여 좀 더 많은 분들이 직접 자신이 사용하는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 미니PC등의 조텍 제품군이 어느 정도의 엄격하고 꼼꼼한 공정을 거쳐 제조되고 판매되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방문소감을 알렸다.
조텍코리아의 김성표 대표이사는 “조텍이 설립하고 지난 3년간 많은 관심과 좋은 질책들을 꾸준히 주셨던 우리 조텍 매니아포럼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할 길이 없어 늘 마음 한켠이 무거웠었습니다. 이번 공장 견학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감사를 표시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조텍 공장에 대한 동영상 및 탐방기는 쿨앤조이 (http://www.coolenjoy.net)와 조텍 매니아포럼 (http://cafe.naver.com/zotacmania)에서 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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