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추종자는 역시 요술사? 불지옥 도살자 혼자서 처치
2012.07.03 16:36조상훈 기자

▲ 요술사로 불지옥 도살자 솔로잉에 성공한 북미 유저 Froghandler
한 북미 유저가 디아블로3의 추종자 중 하나인 요술사로 불지옥 난이도의 도살자 솔로잉에 성공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북미 유저가 디아블로3의 추종자 중 한명인 요술사로 디아블로3 최고 난이도인 불지옥 도살자 솔로잉에 성공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블로3의 추종자는 유저가 직접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로 일종의 용병 형태인 보조 캐릭터다. 따라서 공격력이 일반 캐릭터에 비해 낮으며, 스킬도 몇종류 되지 않아 직접적인 전투 능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북미 유저 Froghandler는 이러한 추종자 캐릭터로 불지옥 도살자를 솔로잉에 성공했다.

▲ 공격력이 8000으로 일반 캐릭터와 비슷한 수준이다

▲ 지능이 높은 아이템만 골라 착용했고 최상급 보석을 아끼지 않았다
Froghandler가 요술사로 불지옥 도살자 솔로잉에 성공한 비결은 바로 요술사의 공격력을 8000까지 세팅했다는 점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추종자가 아이템에 붙은 기본 능력치 효과를 2.5배로 받는 다는 점, 그리고 요술사가 디아블로3에 등장하는 무기 중 가장 공격력이 강한 양손무기를 착용하는 점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방어력이 뛰어난 야만용사로 몬스터들의 주의를 끌어 요술사가 안전하게 공격을 할 수 있게 한 점도 크게 작용하였다.
한편 해당 동영상을 접한 유저들은 "정말 대단하다. 나도 기사단원으로 도전해보겠다" "요술사의 장비를 잘 세팅한 것 같다" "요술사의 장비를 내 캐릭터에게 줄 수 없느냐?"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 불지옥 1막 요술사 솔로잉 동영상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di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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