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AC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H조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
2013.10.22 14:28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한국시각으로 10월 23일(수)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밀란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FC 바르셀로나’와 ‘AC 밀란’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이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는 양 팀의 에이스인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의 출전이 예상되어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시는 지난달 28일 알메리아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어 경기 도중 교체됐다. 이후 메시는 셀틱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차전과 정규리그에 결장, 재활 치료를 받았다. 약 20일간의 치료로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메시는 지난 15일 팀 훈련에 복귀했고, 20일 진행된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에 교체 출전해 이번 밀란전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도 마르니토 감독 역시 공식 인터뷰를 통해 '메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그에게 선발 출전 시간을 주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며 메시의 선발 출전을 암시했다.

▲ 지난달 허벅지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메시
또한,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을 다쳤던 AC 밀란의 악동 발로텔리도 이번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발로텔리는 지난 20일 우디네세와의 정규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였지만 부상 완치 문제로 결장했다. 그러나 21일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해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 AC 밀란의 골잡이 발로텔리고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양 팀의 에이스 맞대결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의 결과로 H조 선두가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현재 H조는 바르셀로나가 2승으로 1위, AC 밀란이 1승 1무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AC 밀란이 바르셀로나를 이긴다면 2승 1무로 단독 1위로 올라갈 수 있다.
한편, 양 팀의 상대 전적은 바르셀로나가 7승 5무 5패로 AC 밀란에 앞서고 있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7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