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위의 디아블로3, 네이트 해킹 승소 변호사 소송 준비 중
2012.07.20 15:35 sailorsuga

7월 19일, 국내 PC방 대표 단체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는 `디아블로3`의 접속장애로 PC방 업주들이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인문협 측이 선임한 변호사가 범상치 않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디아블로3`의 접속 장애로 인해 발생한 금전적 피해에 대해 인문협 측이 블리자드에 제기할 소송을 담당할 변호사는 작년 네이트·싸이월드의 개인정보 누출 피해 사건의 각 피해자들에게 위자료 100만원을 지급하도록 1심 승소를 이끌어냈던 유능종 변호사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인문협 측의 설명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지난 5월 28일부터 PC방 사업자를 대상으로 `디아블로3`의 유료 선불 과금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게임 발매 이후 6월 초까지 서버 접속 장애로 인해 게임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며, 이러한 사항이 사업주들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인문협은 `디아블로3`의 접속 장애로 인한 PC방 업계의 피해 액수를 50억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찬근 인문협 회장은 소송 접수는 물론 지난 6월 말부터 진행 중인 시위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블리자드가 PC방 사업주들에 대한 사과와 관련 피해배상 정책을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인문협은 지난 6월에 개설한 `디아블로3 피해소송 모임`까페를 통해 소송인단과 피해사례를 모집 중이다.
글: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3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4
한국어판 '삼국전기' 포함, IGS 아케이드 컬렉션 스팀 출시
-
5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6
[이구동성] 지스타 "기존의 나는 버린다!"
-
7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8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9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10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2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게임 불법복제 및 공유 신고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5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8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9
[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
10
바람의나라: 연, 내년 2월 12일 서비스 종료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