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판매순위, 역시 디아블로 2 확장팩 1위
2001.08.02 12:07지봉철
NPD 인텔릭터에서 집계한 7월 21일까지의 북미지역 게임판매순위에서 디아블로 2 확장팩: 파괴의 군주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판매순위에서는 비벤디 유니버셜, EA,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3개씩의 타이틀들을 TOP 10에 포함시켜 메이저 유통사들을 중심으로 게임시장이 재편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북미지역 판매순위]
1위 디아블로 2 확장팩: 파괴의 군주 / 비벤디 유니버셜
2위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0 / 마이크로소프트
3위 더 심즈 / EA
4위 더 심즈: 하우스 파티 / EA
5위 디아블로 2 / 비벤디 유니버셜
6위 롤러코스터 타이쿤 합본 / 인포그램
7위 더 심즈: 리빙라지 / EA
8위 맥커맨더 2 / 마이크로소프트
9위 에이지 오브 킹스 2 / 마이크로소프트
10위 트라이브스 2 / 비벤디 유니버셜
<지봉철>
한편, 이번 판매순위에서는 비벤디 유니버셜, EA,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3개씩의 타이틀들을 TOP 10에 포함시켜 메이저 유통사들을 중심으로 게임시장이 재편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북미지역 판매순위]
1위 디아블로 2 확장팩: 파괴의 군주 / 비벤디 유니버셜
2위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0 / 마이크로소프트
3위 더 심즈 / EA
4위 더 심즈: 하우스 파티 / EA
5위 디아블로 2 / 비벤디 유니버셜
6위 롤러코스터 타이쿤 합본 / 인포그램
7위 더 심즈: 리빙라지 / EA
8위 맥커맨더 2 / 마이크로소프트
9위 에이지 오브 킹스 2 / 마이크로소프트
10위 트라이브스 2 / 비벤디 유니버셜
<지봉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