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긍정 전도사 ‘냥이 조련사’ 인터뷰
2012.08.09 17:31 임현주 기자
블레이드앤소울의 여섯 직업 중 소환사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 수십 개의 버그부터 합격기를 망쳐놓는 고양이까지, 파티 내 타직업들에게 눈총을 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소환사는 사랑입니다.”라고 말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 이심전심 서버에서 소환사를 플레이 하고 있는 ‘냥이 조련사’님이다. 모든 소환사 유저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 속에서 긍정을 잃지 않는 그를 만나 소환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소환사는 사랑입니다."라고 말하는 냥이 조련사
만나서 반갑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소환사를 플레이하는 느낌은 어떤가?

▲ 소환사에게 가장 힘든 점은 잔버그
버그의 심각성은 어느 정도로 느끼는가?
냥: 극복 가능한 버그가 있고, 아주 화나게 하는 버그가 있다.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3차 CBT때 문제가 되었던 버그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것이 답답하다. 가장 불편한 점은 도트대미지로 인해 소환수가 튀어나가는 것이다. 태장금을 공략할 때 고양이가 멋대로 튀어나갈까봐 말벌을 쿨마다 돌릴 수가 없다. 잘못하다가 고양이가 바로 돌진해서 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수련에서 강아지 풀 심화를 찍으면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기능이 있지 않은가?
요즘 파티는 잘 구해지나?

▲ 소환사들에게 남는 것은 인맥
문파에 가입했는데, 문파의 도움은 받지 않았나?
타직업들이 생각하는 소환사의 위치는 어느 정도인가?

▲ 함께 파티를 해봐야만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소환사
타 직업에게 소환사를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현재 공격형 소환수와 방어형 소환수 중 어떤 것을 활용하고 있는가?
8월 1일 업데이트 이후에 평타가 변경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업데이트 날마다 울고 웃는 소환사
능력치 세팅에도 변화가 있을 같은데 어떠한가?
딜을 하고 싶으면 공냥이를 하라던 유저도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
그럼 세력 급수만 올린 것인가?

▲ 민들레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제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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