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커스터마이징 소스 공개, ‘진영 사저’를 되살려내다
2012.08.22 14:40 노지웅 기자
블레이드앤소울에는 수많은 NPC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NPC들은 제각각 개성 있는 모습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화중 사형’입니다. 혼자 남겨진 막내를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물심양면 도와주는 모습은 많은 유저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에는 수많은 NPC들이 생명을 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NPC들은 제각각 개성 있는 모습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화중 사형’입니다. 혼자 남겨진 막내를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물심양면 도와주는 모습은 많은 유저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그 외에 많은 유저들이 ‘진서연’, ‘무성 사형’, ‘진소아’, ‘소연화’ 등을 내세우며 자신의 취향을 나타냈습니다. 게임메카의 모 기자는 토문객잔에 위치한 ‘인절미’를 좋아한다고 밝혀 수많은 눈총을 받기도 했죠.

▲ 올모 기자가 좋아한다고 밝힌 '토문객잔'의 '인절미'. 현실에서도 이러면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게임메카의 커스터마이징 장인 크앙 기자는 이 질문에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그는 주저 없이 ‘진영 사저’라고 답변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정하게 자신을 깨워주는 모습과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했다고 합니다. 미심쩍은 표정으로 뒤돌아서는 필자에게 넌지시 '꿀벅지는 그녀에게 있어 아주 작은 매력'이라고 속삭였지만 말이죠. 과연 다정한 모습과 꿀벅지 중, 어느 부분이 그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았을지는 하늘만 알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는 진영 사저에 대한 애정을 폭발시켜 커스터마이징으로 완벽히 구현해냈습니다. 그리고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서는 한 번 더 그의 소스를 복사하는 데 성공했죠. '나만의 진영 사저를 뺏지마!'라고 포효하는 크앙 기자가 달려오기 전에 그 소스를 공개합니다.

▲ 진영 사저의 부활은 기본 프리셋 1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눈가 옆의 점은 매력 포인트!

▲ 눈썹의 각도부터 대대적인 성형이 들어가는 부분

▲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진영 사저는 의외로 가슴이 작다는 것입니다

▲ 진영의 포즈는 역사 전용이라는 것이 아쉬울 따름
※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 올라온 관련 기사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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