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살펴보자, 리치왕의 분노 신규 던전!
2008.07.21 20:07 rnofjw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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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듀벳 지난 7월 18일 금요일, 북미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인 리치왕의 분노 NDA(Non-Closure Agreement: 기밀 유지 서약서)가 해지됨에 따라 알파 서비스에서 축적해 두었던 정보들을 대량 방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클로즈 베타 서비스 역시 시작되었으나 기존에 알파 테스트를 참여하던 인원들만이 사용 가능할 뿐, 국내에선 아직 접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조금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북미에 올라온 최신 소식들 중 던전에 대한 정보를 모아 보았습니다! ※본문은 북미의 와우 팬사이트인 MMO-Champion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들의 지휘관인 약탈자 잉그바르 아래 용기수들은 아무런 위험요소가 없는 상황에서 그들의 적을 학살하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황폐해진 땅과 죽음만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전쟁
무기에 대한 그들의 애정이나 흉포한 원시용에 타고 있음에도 브리쿨족은
스스로의 힘에 만족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브리쿨 룬마법사들은 전설에
의하면 자신의 적을 단단한 얼음으로 만들어 버리고는 자잘한 얼음 파편으로
으스러뜨리곤 한다고 전해집니다.
본래 푸른용군단의 위상이자 마법을 돌보던 말리고스는 마법을 사용하는 모든 필멸자에게 전쟁을 선포합니다. 마력의 탑은 그 거점과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며 내부는 무수한 동굴과 통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벽은 얼음과 수정으로 이루어져서 신비한 느낌을 전해주고 곳곳에 아치형의 길이 나 있어서 무수한 공간을 서로 연결해 줍니다.
가장 외곽 쪽에는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이는 얼음 조각상이 자리잡고 있는데 불청객이 나타나면 마법적인 기운으로 살아 움직여서 이들을 쫓아내기도 합니다. 동굴 어딘가에는 그 존재만으로도 황홀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진귀하고 매혹적인 재물들로 가득한 장소도 있습니다.
이 고대 석조 성채에는 한 때 드락카리 트롤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스컬지들은 이들을 몰아내거나 오염시켰고 오늘날 이 성채에는 죽은 자들만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드락타론 성채는 견고하게 지어진 건축물이었기에 드락카리 트롤들은 열 배 가까이되는 병력의 스컬지에 대항하여 훌륭히 버틸 수 있었으나, 고립된 상황에 음식과 음료가 다 떨어지게 되어 무너져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채는 얼어붙은 노스렌드의 회색 구릉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고대 얼음 트롤들의 요새가 스컬지에게 함락당한 채 존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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