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왕`의 추격에서 살아남아라! `투영의 전당` 체험기
2009.11.13 16:49 rnofjw83
| [와우(WOW)> 메카리포트> 정보]
이번에 새로 등장하게 된 `사론의 구덩이`, `영혼의 제련소`, `투영에 전당`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투영의 전당`에 진입하려면, 우선 `사론의 구덩이`와 `영혼의 제련소`의 공략과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만 합니다.
[신규
5인던전, `영혼의 제련소` 공략 바로가기]
※얼라이언스는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던전을 진행하지만, 호드는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호드 시점으로 본 `투영의 전당` 진행(윈드셰이드 님의 게시물)>
`투영의 전당`에 입장하면 저 멀리서 반짝이는 서리한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 옆에 있는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대화를 진행하면 그녀가 서리한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제이나`가 `서리한`에 다가가면 `빛의 수호자 우서`가 나타나고 둘은 긴 대화를 이어갑니다. `우서`는 `리치 왕`을 물리쳐야만 한다고 `제이나`를 설득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제 왕자님을 쓰러 뜨리죠? 어떻게....`라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빛의 수호자 우서`와 `제이나`가 대화를 나누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들이 계속 대화를 이어가려는 찰나! 멀리서 `리치 왕`이 나타나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리치 왕`의 힘에 의해 `우서`는 모습을 감추고, `리치 왕`은 자신의 수하 `팔릭`과 `마윈`을 소환한 뒤 통로 저편으로 향합니다. 이 때 `제이나`는 아서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리치 왕`을 쫓아서 사라져 버립니다. 영웅들이 떠나고 남겨진 우리들은 여러 곳에서 몰려나오는 `리치 왕`의 수하를 상대로 `투영의 전당` 전투를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
모습을 드러낸 `리치왕`, 무려 2789만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팔릭`을 쓰러트리고 잠깐의 휴식 후 이어지는 네 번의 영혼 공격을 버텨내면 두 번째 네임드인 `마윈`이 등장합니다. 그가 사용하는 스킬은 최대 생명력이 25%만큼 감소하는 디버프였습니다. 그 외의 스킬은 제대로 사용도 못 해보고 쓰러져버려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앞선 네 번의 웨이브가 상당한 난이도를 보였기 때문인지 되려 `마윈`과의 전투는 너무 싱겁게 끝나버린 느낌이었습니다.
▲
`부패한 살덩이` 디버프를 사용하여 최대 생명력이 25%만큼 감소시킵니다 ▲ 그러나 힘 한번 쓰지 못하고 쓰러지고만 `마윈`
두 번째 네임드인 `마윈`을 처치하면 새로운 퀘스트 `리치 왕의 분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호드는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찾아 함께 투영의 전당을 탈출하는 것이 다음 임무였죠.
`제이나`를 구하러 가는 길목은 `서리 혈맹 장군`이라는 일반 몬스터가 지키고 있습니다. 덩치만 크고 별 볼일 없지만 파티원과 똑같이 생긴 몬스터가 난입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줍니다. 이들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서리 혈맹 장군을 처치하고 통로를 따라가다 보면 `제이나`와 `리치 왕`이 한창 전투를 벌이고 있는 장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도 `리치 왕`을 공격할 수 있지만 2,789만이나 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5명으로 상대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계속 전투를 벌이던 `제이나`는 상황이 불리하다는 걸 깨닫고 `얼음 감옥`을 사용해 `리치 왕`을 얼려버리며, 우리를 `비밀 통로` 안내합니다.
`제이나`가 얼음벽을 파괴하고 파티원이 뒤에서 몰려오는 스컬지를 상대하면서 도망가다 보니 드디어 밖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앞은 낭떠러지였고 서서히 `리치 왕`이 다가왔습니다.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인 그 심정은 어땠을까요?
`설마 이렇게 죽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우리를 구하러 온 커다란 비행선이 보였습니다. 얼음 왕관을 순항하던 `하늘파괴자 호`였습니다. 무차별 포격으로 동굴 입구를 봉쇄해 `리치 왕`의 추격을 막아준 `하늘파괴자 호`는 평소에는 별 관심도 받지 못하던 존재였지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영웅처럼 느껴졌습니다. 배 위에 오르자 `제이나`를 구해준 보답인지 공물함이 번쩍이고 있습니다. 사실 `제이나`가 우리를 구해준 것 같았지만...
※얼라이언스는 `하늘파괴자 호`가, 호드는 `오그림의 망치 호`가 등장합니다.
|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3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4
못생긴 사람 먼저 죽는 협동 공포게임, 스팀에 등장
-
5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6
[포토] 국내 최대급 팬 축제로 발돋움한 호요랜드 2026
-
7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8
[이구동성] 홍철 없는 홍철팀, 게임 없는 게임 한정판
-
9
오싹한 카운트다운, 모던 워페어 4 신규 트레일러 공개
-
10
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 지정, 어기면 서비스 제한까지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2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3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4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 공개, 붉은사막 2개 부문 올라
-
6
[롤짤] 대전격투 이어, 아시안게임 마지막 金 사냥 나선 롤
-
7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8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
9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 2종 기획 중"
-
10
[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