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리아의 안개` 15세 이용가 판정, 국내 베타테스트 시작하나?
2012.05.09 16:39 wzcs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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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리아의 안개 등급 심의가 `15세 이용가`로 결정되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차기 확장팩인 `판다리아의 안개`의 게임물 등급이 `15세 이용가`로 결정되었다.
지난 5월 2일 게임위는 블리자드의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등급 심의 신청에 대하여 "PVP시 일방적인 공격이 가능하나 제어장치가 있으며 범죄, 약물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며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 21조, 게임물등급위원회 심의규정 제9조 3항에 의거하여 15세 이용가 판정을 내렸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등급과 동일하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등급 결정 소식으로 기대되는 것은 `판다리아의 안개` 국내 베타테스트 일정이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3월 22일부터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에도 "현지화 작업과 등급 심의를 비롯한 사전 준비 중에 있다"고 공지된 바 있기 때문이다. `대격변` 확장팩의 경우, 등급이 결정된 날짜는 2010년 6월 4일이며 국내 베타테스트는 약 한달 뒤인 7월 2일에 시작되었다. 이를 감안하면 `판다리아의 안개` 국내 베타테스트도 빠르면 한달 뒤인 6월 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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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에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도 베타테스트 일정에 관한 공지가 게재된
바 있다
테스트를 위한`사전 준비 작업`이 등급 결정과 함께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판다리아의 안개는 `판다리아` 대륙으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종족 `판다렌`, 신규 직업 `수도사`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담고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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