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6’ 한글판 국내 발매 불투명
2002.11.02 11:15 김성진
PS2 축구 게임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위닝일레븐 6\'가 한글화되어 국내에 발매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플레이스테이션 2용 축구 게임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위닝일레븐 6`가 한글화되어 국내에 발매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메탈 기어 솔리드 2’를 한글화하여 국내 시장에서 최소 10만장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던 코나미와 유니아나측의 실망감이 다른 타이틀의 한글화 발목을 잡는 것. 특히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경우는 축구 해설이라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한글화 필요성이 다른 타이틀보다 큰 경우고 한글화를 하지 않으면 정식 발매가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한편, 한글화의 다른 이유로 코나미 본사에서는 만약 한글화를 한다면 영문 버전을 먼저 제작하고 그 다음으로 한글 버전을 제작하는 수순을 거치게 되며 이는 한글판이 완성되는 시기가 위닝일레븐의 다음 시리즈가 완성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니아나측은 한글화를 포기하고 대신 영문 버전을 그대로 수입하여 판매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코나미와 이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김성진>
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메탈 기어 솔리드 2’를 한글화하여 국내 시장에서 최소 10만장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던 코나미와 유니아나측의 실망감이 다른 타이틀의 한글화 발목을 잡는 것. 특히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경우는 축구 해설이라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한글화 필요성이 다른 타이틀보다 큰 경우고 한글화를 하지 않으면 정식 발매가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한편, 한글화의 다른 이유로 코나미 본사에서는 만약 한글화를 한다면 영문 버전을 먼저 제작하고 그 다음으로 한글 버전을 제작하는 수순을 거치게 되며 이는 한글판이 완성되는 시기가 위닝일레븐의 다음 시리즈가 완성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니아나측은 한글화를 포기하고 대신 영문 버전을 그대로 수입하여 판매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코나미와 이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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