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사전심의 14일로 연기
2002.11.08 17:37 정우철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심의물 불량판정으로 등급심사를 유예했던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등급심사를 다음주로 연기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심의물 불량판정으로 등급심사를 유예했던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등급심사를 다음주로 연기했다.
7일 발표한 리니지 등급심사결과는 당초 같은 연령의 동일한 유저가 두 개의 버전을 별도의 인증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개의 분리된 게임물로 볼 수 없다며 심의물 불량으로 심의 유예를 받았다. 또한 서류상에 데포로쥬, 로엔그린 버전이라고 표기한 부분에 대해서도 직관적으로 PK와 Non PK버전을 확인할 수 없다는 통보를 엔씨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한개의 아이디로 다른 서버에 접속하는 것은 한게임이나 넷마블 등의 웹게임의 예를 들면서 영등위의 판정에 의의를 제기하며 게임 시스템의 수정을 하지 않았으나 서류상의 표기부분은 영등위의 통보를 받아들여 데로포쥬 버전은 PVP 버전, 로엔그린 버전은 Non PVP 버전이라는 명칭으로 8일 오전 다시 등급 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8일 오후 3시로 예정되었던 리니지 재등급 심사는 심의위원 과반수가 참석하지 않아서 리니지의 등급판정은 다음주로 연기되었다. 영등위의 등급심사는 심의위원 과반수가 참여해야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을 정기 심의일로 잡고 있다. 따라서 리니지의 재등급 판정은 다음주 정기 심사일인 11월 14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7일 발표한 리니지 등급심사결과는 당초 같은 연령의 동일한 유저가 두 개의 버전을 별도의 인증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개의 분리된 게임물로 볼 수 없다며 심의물 불량으로 심의 유예를 받았다. 또한 서류상에 데포로쥬, 로엔그린 버전이라고 표기한 부분에 대해서도 직관적으로 PK와 Non PK버전을 확인할 수 없다는 통보를 엔씨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한개의 아이디로 다른 서버에 접속하는 것은 한게임이나 넷마블 등의 웹게임의 예를 들면서 영등위의 판정에 의의를 제기하며 게임 시스템의 수정을 하지 않았으나 서류상의 표기부분은 영등위의 통보를 받아들여 데로포쥬 버전은 PVP 버전, 로엔그린 버전은 Non PVP 버전이라는 명칭으로 8일 오전 다시 등급 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8일 오후 3시로 예정되었던 리니지 재등급 심사는 심의위원 과반수가 참석하지 않아서 리니지의 등급판정은 다음주로 연기되었다. 영등위의 등급심사는 심의위원 과반수가 참여해야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을 정기 심의일로 잡고 있다. 따라서 리니지의 재등급 판정은 다음주 정기 심사일인 11월 14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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