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턴, 중국에 ‘애플파이’ 서비스 준비중
2002.11.22 10:40정우철
제스턴은 자사의 온라인 게임 ‘애플파이’를 중국의 스프트웨어 유통업체인 CYTS 트랭크 테크놀러지와 계약금 40만달러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애플파이의 계약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최한 한중게임교류회에 참가해 성사된 것으로 계약금과 별도로 25%~40%의 매출증가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애플파이는 SD캐릭터의 귀여운 이미지로 게임 내에서 이메일을 발송하고 화상채팅도 할 수 있는 등 색다르고 아기자기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현재 일본에서도 오픈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과 서비스 계약으로 한, 중, 일 3국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게 되었다.
<게임메카 정우철>
이번 애플파이의 계약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최한 한중게임교류회에 참가해 성사된 것으로 계약금과 별도로 25%~40%의 매출증가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애플파이는 SD캐릭터의 귀여운 이미지로 게임 내에서 이메일을 발송하고 화상채팅도 할 수 있는 등 색다르고 아기자기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현재 일본에서도 오픈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과 서비스 계약으로 한, 중, 일 3국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게 되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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