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몬스터, DeNA 소셜게임 플랫폼 'Mobage'타고 글로벌 진출
2013.10.28 14:15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글로벌로 나아가는 댄싱앤초비의 '팀몬스터' (사진제공: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
댄싱앤초비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팀몬스터(Team Monster)’가 일본 소셜게임기업인 ‘DeNA’의 Mobage 플랫폼을 통해 내달 11월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팀몬스터’는 개성 넘치는 여러 섬을 여행하며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의 몬스터들을 모아 키우고 전투에 활용하는 소셜 액션 RPG다. 다양한 몬스터의 합성기능, 레어가챠, 자동전투 기능, 다양한 던전에서 퀘스트를 공략하는 등 수많은 재미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이미 올해 초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됐으며, 금번 글로벌 버전은 기존의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플레이 방식과 재미를 가미했다.
글로벌 런칭은 한국시간으로 11월 7일(목)과 11월 말경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진행되며, 1차에는 뉴질랜드, 호주,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에 그리고 2차에 상기 8개 국가 외에 미국, 캐나다까지 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
런칭에 앞서 전세계 유저 3,000명에게 ‘3성급 캣호크 몬스터’를 지급하는 사전등록이벤트를 한국시간 11월 21일(목)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16자리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계정당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쿠폰은 2차 런칭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터와 교환할 수 있다.
댄싱앤초비 엔터테인먼트의 이동원 대표는 “북미와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하고 개발했던 ‘팀몬스터’를 드디어 해외 게임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다.”라고 말하며 “북미 및 동남 아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는 ‘팀몬스터’의 일본 진출과 그 외 자사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댄싱앤초비 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4월에 설립됐으며, 지난 7월 NHN 계열 회사로 편입, 분할 후 현재는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가 됐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진출 가능한 게임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소셜 액션 RPG 게임 ‘팀몬스터 for Kakao’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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