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동시접속자는 오히려 증가추세
2003.07.12 12:45 정우철
엔씨소프트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동시접속자수는 당초 우려했던 바와 달리 리니지 2 오픈 이후에도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동시접속자수는 당초 우려했던 바와 달리 리니지 2 오픈 이후에도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초 리니지 2의 오픈 베타테스트 시기와 겹처 상대적으로 `리니지`의 동시접속자수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동시접속자수 10만~12만 사이의 동시접속자수는 최고 13만명까지 증가해 게임을 이용하는 대상이 뚜렷하게 구분됨을 확인시켜 주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리니지 2 오픈 기념행사에서 “리니지 2는 3D게임으로 2D게임인 리니지와는 이용자 층을 구분시키고 있다. 리니지 2의 이용자의 60% 이상이 리니지 1을 이용하지 않는 신규 또는 기존 3D게임의 이용자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이와 같이 리니지의 동시접속자가 오히려 증가추세로 돌아선 것은 그동안 대규모 업데이트 및 최근 테스트 서버에 적용시킨 파트 2의 내용으로 기존 리니지 게이머들을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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