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썸머리그 7월대회 본선 대구서 펼쳐져
2003.07.17 20:56 원병우
한빛소프트와 한국프로게임협회가 공동주최하고 KSGA가 주관하는 <한빛소프트배 KPGA 카운터 스트라이크 썸머 리그>의 7월 본선대회가 20일 대구에서 펼쳐진다.
대구 엑스칼리버 PC방에서 개최될 네번째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 썸머리그는 신생팀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역대 최고 92개팀이 온라인 예선전에 참여할 예정이며, 8월 챔피언십 진출의 최종관문이 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는 2001년 카스가 공식 발매되기 전 베타기간 때부터 대구/김천 등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정통 카스 강호지역으로 대회 참가율이 서울 경기지역만큼이나 높은 카스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4일부터 15일까지 접수신청을 받아 17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16개 팀을 선발한다. 대전은 5:5 팀전으로 전후반 각 12라운드로 13라운드 선승제의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본선 우승은 100만원, 준우승은 3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카스 썸머리그는 매월 서울 경기 부산 경남 등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매월 1회씩 서울 경남 부산 등에서 오프라인 지역 예선을 펼치고 있다. 8월 31일에는 전국 상위 최종 16개 팀을 선발해 전기 리그를 결산하며, 9월부터 12월까지는 썸머리그 시 제외됐던 충청, 전라지역을 중심으로 윈터리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alflif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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