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페인`이 `맥스 페인`을 고소하다
2003.07.29 11:06 게임메카 김성진
은퇴한 미국의 프로 레슬링 선수가 록스타 게임즈, 3D 렐름 엔터테인먼트, GOD, 레디미 엔터테인먼트 등의 개발사를 상대로 지난 주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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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미국의 프로 레슬링 선수가 록스타 게임즈, 3D 렐름 엔터테인먼트, GOD, 레미디 엔터테인먼트 등의 개발사를 지난 주말에 고소했다. 이는 프로 레슬링 선수인 자신의 이름을 도둑질 한 게임 맥스 페인(Max Payne)으로 인해 엄청난 손해를 보았기 때문이라고. 이 프로 레슬링 선수의 본명은 대릴 피터슨으로 1988년 데뷔하면서 레슬링계에서는 맥시멈 페인(Maximum Payne), 맥스 페인(Max Pain), 루시퍼 페인(Lucifer Payne), 맥스 페인(Maxx Payne) 등의 이름으로 활약했다. 프로 레슬링 대릴 피터슨은 1,0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하면서 "Maxx Payne이라는 이름으로 계획했던 CM이나 영화, 영화 감독 등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며 소송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게임으로는 4억 달러의 이익을 냈지만 나에게는 단 1센트도 돌아온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소송에 대해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에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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