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한국에서 사업 강화한다"
2003.09.15 10:31 게임메카 김성진
우리 나라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본 게임과 CD 등에 대한 전면 개방을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굴지의 게임회사인 닌텐도는 한국에서의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우리 나라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본 게임과 CD 등에 대한 전면 개방을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굴지의 게임회사인 닌텐도는 한국에서의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사업을 전개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닌텐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일본 게임과 소프트웨어가 개방되면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우선적으로 액션게임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큐브와 타이틀에 대해서도 "한글화도 필요하다고 보고 한글판의 발매도 예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의 닌텐도가 직접 국내 게임시장에 대한 의지를 천명함에 따라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의 게임큐브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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