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도르트문트에게 1:0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F조 1위 유지
2013.11.07 09:25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 아스널 FC(이하 아스널)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도르트문트)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F조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승점 6점을 그대로 유지하며 조 3위로 떨어졌다.




▲ 챔피언스리그 F조 순위 (11월 7일 기준)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 아스널 FC(이하 아스널)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도르트문트)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F조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승점 6점을 그대로 유지하며 조 3위로 떨어졌다.
이번 경기는 시작 전부터 원정 경기에 강한 아스널과 홈 경기에 강한 도르트문트의 맞대결로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원정 1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도르트문트는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 7연승을 이어왔다. 이에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경기가 치열할 것이라 단언한 바 있다.
하지만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조용했다. 양 팀은 서로 위협적인 플레이보다는 안정적으로 공을 돌리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볼 점유율도 47%(도르트문트)와 53%(아스널)로 큰 차이가 없었다.
전반은 도르트문트의 우세였다. 수보티치는 램지의 실수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아스널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를 시작으로 블라시치코프스키, 로이스 등이 끊임없이 아스널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슈체스니 키퍼의 선방을 뚫지는 못했다.

▲ 강력한 한 방을 날린 메수트 외질, 램지 콤비
도르트문트가 끊임없이 잽을 날렸지만, 강력한 한 방을 가진 팀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의 한 방은 메수트 외질의 발끝에서 시작되었다. 경기 내내 침묵했던 외질은 후반 17분, 위협적인 크로스를 시도했다. 그리고 이 크로스는 지루의 머리를 지나 램지의 머리로 이어졌다. 램지는 수보티치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도르트문트의 골망을 흔들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후 양 팀은 서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결승 골을 기록한 아론 램지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아론 램지의 피파온라인3 1레벨 1강화 능력치
피파온라인3의 램지는 아직 유망주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시즌 보여준 실력이 아직 게임에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1월 말에 있을 로스터 패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구입 가치는 있는 선수다. 램지의 특징은 높은 스태미너와 패스 능력치다. 이와 함께 속력과 가속력도 준수한 편이기 때문에 빠른 공격을 펼쳐나가는 데 유리하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4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5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6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7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8
논타겟팅 액션 살린다, 크래프톤 ‘테라 2’ 개발자 채용 시작
-
9
[포토] 오픈월드 신작 이환, 홍대에 '이상관리국' 열었다
-
10
[피규어메카] ·___· 안녕, 나는 메타몽이야
많이 본 뉴스
-
1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2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3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5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6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7
[이구동성] 원조 딸내미의 귀환
-
8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9
돌아온 히마매 시리즈, 올든 에라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10
[매장탐방] 국내 게임샵도 휩쓴 ‘프래그마타’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