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올드 유저들의 숙원, 캐릭터 리모델링 차기 확장팩에서 이루어진다
2013.11.09 05:24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와우의 차기 확장팩 '워로드 오브 드레노어'에서 캐릭터 리모델링이 이루어진다.
한국 시각으로 11월 9일(토) 새벽 개막한 '블리즈컨 2013'에서 와우의 다섯 번째 확장팩, 워로드 오브 드레노어가 전격 공개됐다. 워로드 오브 드레노어에서는 신규 지역 '드레노어', 던전과 퀘스트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청중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콘텐츠는 캐릭터의 리모델링 계획이었다. 와우가 출시 9년차에 접어들며, 캐릭터의 외형을 식상하게 여기는 올드 유저들이 많았다. 오리지널부터 등장한 10개 종족과 가장 최근에 추가된 판다렌을 비교하면, 게임 내에서 표현할 수 있는 동작과 표현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워로드 오브 드레노어에서 기존 종족들의 리모델링 작업이 이루어진다. 다만, 캐릭터의 외형이 급변하면 유저들에게 혼란을 줄 가능성도 있다. 블리자드의 개발진 역시 이를 고려하여 기존 종족의 개성은 충분히 살린 채, 최대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캐릭터의 모델링을 개선할 것이라 밝혔다.
워로드 오브 드레노어에서는 캐릭터 리모델링 외에도 최대 레벨이 100으로 확장되며, 다양한 신규 던전과 퀘스트, 새로운 개인 거점인 '주둔지' 건설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다.


▲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에서 예정된 캐릭터 리모델링 예시
(왼쪽이 현재, 오른쪽은 리모델링 예시)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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