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소프트, 반경쟁협약 위반으로 EA게임즈 고발
2003.09.27 14:16 게임메카 원병우
Ubi소프트가 5명의 전 직원과 EA를 ‘반경쟁협약’ 위반으로 고발했다. Ubi소프트 몬트리올은 EA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예전에 Ubi에서 일하던 ‘스플린터 셀’ 게임 디자이너 5명을 고용했다는 이유로 EA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반경쟁협약은 회사 기밀 보호와 함께 특정회사가 다른 회사에게 손해를 끼칠 의도로 재직중인 직원들을 마음대로 빼내가는 것을 방지하는 협약으로서 이 협약에 따르면 특정분야에서 재직하던 고용인들은 회사에서 퇴직한지 1년 이내에 북미지역에서 동종 업종에 취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Ubi소프트에 따르면 ‘스플린터 셀’을 제작했던 직원들이 퇴사한지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EA에 입사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 직원들은 EA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UBI 몬트리올의 홍보담당이사인 마틴 캐리어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 “법원에서 심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특별히 말할 것이 없다”며 일체의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 EA의 부사장이자 홍보담당이사인 제프 브라운은 “Ubi 몬트리올이 7년 동안 게임을 만들어오면서 한번도 퇴직한 직원들에 대해서 이런 조항을 적용한 사례가 없는데 왜 이제 와서 사문화된 조항으로 5명의 직원을 고소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5명의 직원들이 1년 동안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나 팔면서 경력을 망치라는 소리냐”고 반박했다.
몬트리올 법정은 반경쟁협약이 위헌인지 아닌지에 가리기에 앞서 5명의 전 직원들이 계속 EA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리를 10월 6일 열기로 결정했다.
SNS 화제
-
1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2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3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4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5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8월 중 테스터 모집 시작
-
6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7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8
스타듀 밸리 속 아이템 만드는 공식 뜨개질 책 나온다
-
9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10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4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5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6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7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8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9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10
스타듀 밸리 속 아이템 만드는 공식 뜨개질 책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