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MMORPG 헨치, 몬스터를 섞는 재미가 '쏠쏠'
2013.11.12 11:3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11월 13일 첫 테스트를 진행하는 '헨치' 티저 영상
오로라게임즈의 육성 MMORPG ‘헨치’가 14일부터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믹스마스터’ 온라인의 후속작이다.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제작된 '헨치'는 몬스터를 길들이는 ‘헨치 시스템’을 통해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 속에서는 4명의 남녀 영웅 캐릭터와 6개 종족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헨치도감 시스템, 아이템 강화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믹스마스터' 이후 10년 만에 등장한 후속작 ‘헨치’의 첫 테스트에 앞서 게임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네 명의 영웅 캐릭터와 여섯 종족의 동료 몬스터
‘헨치’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동료로 삼을 수 있는 점이다. 동료가 된 몬스터를 헨치라고 하며, 이런 헨치는 드레곤, 데빌, 엘레멘탈, 비스트, 머신, 아쿠아 등 6개 종족이 있다. 각 종족 간에는 상성이 존재하는데 이런 요소를 이용하여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헨치’는 히어로 캐릭터와 동료 몬스터까지 최대 4개의 캐릭터를 컨트롤 하는 플레이를 즐길수 있다. 특히, 동료 몬스터를 서로 믹스하여 더욱 강력한 몬스터로 만들 수 있다.

▲ 4개 영웅 캐릭터와 6개 몬스터 종족
400여 종의 몬스터 뒤죽박죽 섞으면 강력한 동료로!
‘헨치’에서 동료로 삼을 수 있는 몬스터는 400여 종에 달한다. 이 같은 동료 몬스터는 해당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퀘스트 등을 통해 회득할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몬스터를 간편한 조작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아이템 가방에 소지하고 있는 몬스터를 우클릭하면 바로 영웅 캐릭터에 장착되어 동료로써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 '헨치'의 다양한 몬스터
이 같은 방식으로 획득한 몬스터를 서로 뒤섞어 더 강력한 몬스터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기존 몬스터와는 다른 새로운 성질의 몬스터를 얻을 수도 있다. 믹스 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과정은 ‘헨치’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이다.

▲ 몬스터를 섞어 더 강력한 몬스터를 얻을 수 있는 '믹스 시스템'
헨치 도감 시스템과 아이템 강화
자신이 획득한 모든 동료 몬스터는 ‘헨치 도감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도감에는 헨치 서식지와 레벨, 헨치의 고유 능력, 보유스킬, 헨치 믹스 공식, 헨치 이야기 등 상세 정보가 담겨 있다. 몬스터를 획득하면 헨치 도감에 자동으로 등록되며, 일정 수의 몬스터를 수집하면 특별한 능력의 헨치 도감 스킬을 얻을 수 있다.

▲ 획득한 몬스터를 살펴볼 수 있는 '헨치 도감 시스템'
헨치는 동료 몬스터뿐만 아니라 영웅 캐릭터의 아이템도 강화할 수 있다. 장착한 아이템을 최대 10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일정 강화 구간마다 능력치가 상승한다. 무기 아이템은 3단계부터 강화 이펙트(오오라)가 추가어 멋진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 영웅 캐릭터의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강화 시스템'
이외에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파티 시스템은 파티 구성원이 많아질 수록 획득 경험치가 많아진다. 또한,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으로 특정 인원에게만 특정 공간을 생성하여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등장해 헨치만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 다양한 몬스터를 동료로 삼을 수 있는 '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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