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인기 여전, 선데이토즈 3분기 매출 전년비 11.6% 상승
2013.11.13 09:06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을 공시했다. 2013년 3분기 매출은 119억, 영억 이익은 45억 원, 당기순이익 4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 기록했다


▲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을 공시한 선데이토즈 (사진 제공: 선데이토즈)
모바일 개발사 선데이토즈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을 공시했다. 2013년 3분기 매출은 119억 원, 영업 이익은 45억 원, 당기순이익 4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2013년 3분기 매출은 전 분기(104억 원)과 비교해 14.9%, 영업이익(37억 원)은 19.3% 상승했다. 그리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 0.4%로 각각 증가했다. 이중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분기 대비 25%, 전년 동기 대비 5.7% 오르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선데이토즈 측은 핵심 모바일게임인 '애니팡'이 지난해 7월 카카오톡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출시한 '애니팡 사천성' 시즌2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3분기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애니팡 사천성' 시즌2의 경우 이달 초, 일매출 1억을 돌파하며 런칭 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10위 권 내에 진입하며 인기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재무담당이사는 “'애니팡'과 '애니팡 사천성'이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견고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연내 '애니팡 2'를 선보여 게임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기존 애니팡에 집중된 수익을 다양화하고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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