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아케이드 게임, 역대 최대 규모로 미국 IAAPA 참가
2013.11.13 17:49김미향
문화체육관광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아케이드 게임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
| ◆ 한콘진,
안다미로·대승인터컴·모션디바이스 등 7개 업체 참가하는 한국공동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국내 아케이드 게임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9~22일까지 나흘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AAPA Expo 2013’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공동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IAAPA Expo는 미국과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도 사무국을 두고 있는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IAAP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어뮤즈먼트 산업 △아케이드 게임 △엔터테인먼트 △레저산업 전시회로 매년 1,000개 이상의 업체와 26,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있다. 한국공동관에는 안다미로, 대승인터컴, 모션디바이스, 아이알로봇, YK어뮤즈먼트, 지투비인터네셔널, 에이투티소프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개 업체가 참가해 △체감형 레이싱 게임 △프라이즈 게임 △포토 게임머신 등 최신 아케이드 게임을 출품, 국산게임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참가 업체들은 또 해외 주요 업체 및 바이어들과 수출을 포함한 해외 진출 상담을 펼치는 등 해외 판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가업체들이 최대한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들과의 사전 상담매칭, 현지 주요 업체 방문, 리셉션 개최, 공동홍보 진행 등 다양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아케이드 게임은 콘텐츠 산업, 제조 산업, 공간 사업이 결합된 전략적 가치가 높은 분야로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규모가 매우 큰 산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아케이드 게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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