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을 휩쓴 모바일게임 1위 '마스터탱커' 국내 출시

쿤룬코리아의 신작 모바일게임 '마스터탱커'가 금일(26일) iOS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올레마켓 4대 오픈 마켓을 통해 동시 출시됐다. '마스터탱커'는 타우린, 귀엽소, 몽쿠 등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게임 캐릭터들과 풍부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개성 만점의 모바일게임이다

▲ 중국을 휩쓴 모바일게임 '마스터탱커'가 국내 출시됐다 (사진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의 신작 모바일게임 '마스터탱커'가 금일(26일) iOS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올레마켓 4대 오픈 마켓을 통해 동시 출시됐다.

'마스터탱커'는 타우린, 귀엽소, 몽쿠 등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게임 캐릭터들과 풍부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개성 만점의 모바일게임으로, 게이머들이 수백 여 종의 귀여운 카드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수집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던전 시스템과 PVP를 즐겨볼 수 있는 모바일 코믹 카드 RPG다.

이미 중국에서는 3,000만 이상의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과 인기를 얻으며 그 흥행성과 게임성을 인정 받았으며, 쉽고 편리한 게임 구성과 시스템, 대중적인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등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카드형 RPG로 포지셔닝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쿤룬코리아는 국내 게임시장 상황과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오랜 시간 동안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금일(26일) iOS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올레마켓 등 4대 오픈 마켓을 통해 '마스터탱커'를 동시 출시했다. 또한 국내 출시를 기념해 한국 한정판 카드 ‘죄민소’를 준비하고, 이를 최초로 공개했다.

쿤룬코리아 모바일사업본부 박해란 실장은 “글로벌 인기작 '마스터탱커'는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쉽고 대중적인 카드형 모바일 RPG다. '마스터탱커'가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며, 이를 통해 국내 카드형 RPG 시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쿤룬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게임들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면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발돋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스터탱커'는 이번 4대 오픈 마켓 동시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http://me2.do/5zDiXIJV)를 금일(26일)부터 12월 10일(화)까지 2주 동안 진행한다.

먼저, 최초로 게임 머니를 충전시 원래보다 2배의 게임 머니를 충전시켜주며, 게이머들이 각자가 뽑은 영웅 카드들의 스크린샷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는 경우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마스터탱커' 플레이 소감을 SNS에 남기거나, 게임 출시 소식을 카카오톡 친구에게 알리고 초대하는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타우린’, ‘귀엽소’, ‘몽쿠’ 대표 캐릭터를 대상으로 영웅 인기투표를 진행, 게이머들이 각자가 선택한 영웅들을 투표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캐리비안베이 시즌권’, ‘닥터드레 헤드셋’, ‘아이리버 손난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일정 레벨 이상 달성하는 게이머들에게 게임 머니를 지급하며, 충전 금액에 따라 한국 한정판 ‘죄민소’ 카드 등 게임 아이템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me2.do/5zDiXIJ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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