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 블레이즈, 터키 대표팀 상대로 8강 1세트 압도
2013.11.30 14:49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블레이즈는 지난 조별리그에서 치른 호주와의 경기와 비슷한 조합을 구성했다. 코르키, 니달리로 먼 거리에서 적을 공격하고, 가까이 오는 적을 신 짜오와 트린다미어로 밀어냈다. 한편, 터키 대표팀은 포킹 챔피언에게 강력한 피즈와 아트록스, 그리고 잭스를 선택해 돌진 조합을 만들었다.

한편,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은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트위치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세계 최강 20개 팀이 참여,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는 11월 28일(목)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2일(일)까지 진행된다.

11월 30일(토), 한국 국가 대표팀 'CJ Entus Blaze(이하 블레이즈)'가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 2013 그랜드 파이널(이하 WCG2013) 8강 1세트 경기에서 터키의 강호 'Dark Passage(이하 다크 페시지)'을 압도했다.
| [승] CJ Entus Blaze | vs | [패] Dark Passage |
|---|---|---|
| 탑 | ||
| 정글 | ||
| 미드 | ||
| 원딜 | ||
| 서폿 | ||
| 밴 |
▲ CJ Entus Blaze vs. Dark Passage(터키)의 WCG 2013 8강 1세트 경기 결과
블레이즈는 지난 조별리그에서 치른 호주와의 경기와 비슷한 조합을 구성했다. 코르키, 니달리로 먼 거리에서 적을 공격하고, 가까이 오는 적을 신 짜오와 트린다미어로 밀어냈다. 한편, 터키 대표팀은 포킹 챔피언에게 강력한 피즈와 아트록스, 그리고 잭스를 선택해 돌진 조합을 만들었다.
초반부터 경기는 블레이즈의 주도하에 진행됐다. 운영이 특기인 블레이즈는 오브젝트를 하나씩 철거하며 글로벌 골드를 벌렸다. 그리고 이렇게 벌어진 글로벌 골드로 챔피언 아이템 격차가 나기 시작했고, 대치 상황에 들어갈 때 마다 코르키와 니달리의 포킹 공격으로 터키 대표팀의 챔피언들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블레이즈는 손쉽게 경기시각 20분에 미드 억제기를 철거했고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이나 벌리며 터키 대표팀을 압도했다. 계속된 블레이즈의 공세에 몰린 터키 대표팀은 결국 경기시각 23분 탑 억제기에서 일어난 한타 싸움에서 대패하며 넥서스가 파괴됐다.
한편,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은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트위치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세계 최강 20개 팀이 참여,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는 11월 28일(목)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2일(일)까지 진행된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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