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모바일 RPG '키미마오' 일본 앱스토어 출시
2013.12.11 10:34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키미마오'로 출시되는 마왕전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일본 자회사 아라리오를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RPG ‘키미마오’가 금일 iOS에 다음날인 12월 12일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공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키미마오’는 마계의 마왕 후보들이 강력한 마왕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게임으로,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RPG에 다양한 소셜 기능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보스 몬스터 협동 공격, 아이템 제작 지원 등 친구들과 협력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1대 1 대전, 진영간 공성전 등을 통해 경쟁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술사, 사수, 방랑자 등 5가지 직업에 따른 캐릭터 육성과 상위 직업 업그레이드, 능력치 강화 등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키미마오’는 ‘마왕전’이라는 타이틀로 네오위즈게임즈가 한국 서비스를 맡고 있다. 한편 아라리오는 올해 상반기 일본 최대의 마케팅 기업인 ‘애드웨이즈’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일본과 국내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특히 ‘키미마오’는 출시를 앞두고 일본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정보 제공과 다양한 이벤트 진행 등 기대감을 이끌어내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아라리오는 '크로스파이어', '히어로즈인더스카이', ‘드리프트시티’ 등 다수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는 중견 퍼블리셔로 일본 게임 시장의 라인업 강화와 모바일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해 7월 와이디온라인이 지분 100%를 인수한바 있다.
아라리오 임영준 대표는 “’이것이전쟁이다’를 시작으로 ‘키미마오’, ‘에반게리온’, ‘에콜모바일’ 등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는 만큼 내년부터 의미있는 성과를 보일 것” 이라면서 또한 “‘애드웨이즈’ 등 일본 최고의 마케팅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키미마오’가 성공할 수 있도록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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