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픽률 분석] 시즌4 대세 챔피언으로 떠오른 타릭과 문도
2013.12.16 18:26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지난 11월 27일(수), 리그오브레전드에 3.14패치가 적용된 이후로 서폿 타릭과 탑 문도의 픽률이 급상승했다. 타릭은 기존에 비주류 챔피언이었으나 시즌4가 시작되며 기술이 대폭 상향돼 대세 서폿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문도는 새로운 템트리와 특성이 연구되며 다이아몬드 등급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의 탑 라이너로 자리 잡았다.














지난 11월 27일(수), 리그오브레전드에 3.14패치가 적용된 이후 서폿 타릭과 탑 문도의 픽률이 급상승했다. 타릭은 기존에 비주류 챔피언이었으나 시즌4가 시작되며 기술이 대폭 상향돼 대세 서폿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문도는 새로운 템트리와 특성이 연구되며 다이아몬드 등급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의 탑 라이너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은 타릭과 문도로 어떤 템트리와 특성, 그리고 룬을 사용하고 있을까? 매주 롤 전적 검색으로 챔피언 선호도를 분석하는 ‘리그오브레전드 픽률 분석’, 이번 시간에는 시즌4 타릭 서폿과 탑 문도를 분석해 보겠다.
|
※ 픽률 조사 날짜: 11월 28일(목) ~ 12월 15일(일)

▲ 리그오브레전드 라인 별 BEST5 통계

▲ 문도와 타릭의 픽률 변화
효율 좋은 유틸 기술로 아군을 보호하는 보조 탱커 '타릭'

▲ 비주류에서 주류 서폿으로 떠오른 '타릭'
3.14패치로 타릭의 기술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타릭의 주요 기술들의 계수가 주문력에서 체력과 방어력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타릭은 이제 생존력만 높여도 아군을 보호하거나 보조 탱커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
|
롤 전점 검색 통계상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은 타릭의 골드 수급 아이템으로 ‘승천의 부적’ 또는 ‘산악 방벽’을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후 아이템으로는 ‘미카엘의 도가니’와 ‘얼음의 심장’을 구매해 아군 원거리 딜러를 보호하는데 힘썼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보다 ‘탐지용 렌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이 구매하는 시즌4 타릭 서폿 아이템

▲ 타릭 추천 스킬트리

▲ 타릭 추천 템트리, 적에 주문력 기반 챔피언이 많을 경우
‘얼음의 심장’ 대신 ‘정령의 형상’ 또는 ‘밴시의 장막’을 구매한다
또한,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은 타릭으로 생존력을 강화한 룬과 특성을 사용하고 있다. 방어에 ‘마법의 갑옷(방어력, 마법저항력 %증가)과 불굴(근처에 있는 적 챔피언만큼 방어력, 마법저항력 증가)’에 포인트를 투자했으며 보조에는 ‘요리의 대가’까지 배워 체력 물약의 효율을 높였다.

▲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이 선호하는 시즌4 타릭 서폿 특성

▲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이 선호하는 시즌4 타릭 서폿 룬
방어 특성의 능력 변경으로 대세 탑 라이너가 된 '문도'

▲ 높은 생존력으로 탑 대세 라이너로 자리 잡은 '문도'
3.14패치로 특성의 많은 변화가 생기며 덩달아 문도가 탑 대세 라이너로 자리잡았다. 문도는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 적에게 피해를 주며 궁극기를 사용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탱커 챔피언이다. 그런데 이번 시즌4 업데이트로 방어 특성에 ‘파괴전차(최대 체력 +3%)와 인내심(매 5초마다 잃은 체력의 +3% 회복), 그리고 ‘숨돌리기(체력이 25%이하일 때 생명력 회복 10%증가)’의 등장으로 체력 기반 챔피언인 문도가 간접 상향된 것이다.
롤 전점 검색 통계상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은 문도의 시작 아이템으로 ‘도란의 방패’와 ‘체력 물약’을 선호하고 있다. 그리고 이후 아이템으로 ‘태양불꽃 망토’와 ‘정령의 형상’, ‘란두인의 예언’, ‘가시 갑옷’, ‘리안드리의 고통’을 구매해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는데 힘썼다. 장신구는 탑 라이너에게 효율적인 ‘와드 토템’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이 구매하는 시즌4 탑 문도 아이템

▲ 문도 추천 스킬트리

▲ 문도 추천 템트리, 적에 주문력 기반 챔피언이 많을 경우
‘닌자의 신발’, ‘가시 갑옷’ 대신 ‘헤르메스의 발걸음’, ‘밴시의 장막’을 구매한다
또한,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유저들은 문도로 생존력을 강화한 룬과 특성을 사용하고 있다. 방어에 26포인트를 투자해 대부분의 생존 관련 특성을 배우고 공격에는 ‘마술(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만 배워 ‘오염된 대형식칼(Q)’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소한 줄였다.

▲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이 사용하는 시즌4 탑 문도 특성

▲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이 사용하는 시즌4 탑 문도 룬
|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9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10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