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쉽] 즐라탄 헤트트릭! 김승진 3:2 펠레 스코어로 승리
2014.01.02 20:23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 개인전 조별리그 B조 1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승진(fever에이스)
2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B조 1경기에서 김승진(fever에이스)이 정승우(SANAI아부지꺼)에게 3:2로 승리했다.
지난 원창연과 정세현의 A조 1경기와 달리 두 선수의 대결에서는 화끈한 공격 축구가 연출되었다. 김승진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고, 정승우는 4-3-3(변형 4-2-4)을 사용해 초반부터 중원 지역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벌였다.
선제골은 김승진이 기록했다. 전반 13분 김승진은 이브라히모비치의 힘을 앞세워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실점 후 곧바로 정승우의 만회골이 나왔고, 두 선수는 수비보다 공격에 치중하며 골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던 중 김승진이 또 한 번 앞서갔다. 김승진은 호날두의 개인기와 이브라히모비치의 제공 장악력을 앞세워 손쉽게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김승진은 최상급 개인기인 '라보나 크로스'를 사용해 관중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후반전에서도 두 선수의 공격적인 플레이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후반 12분 정승우는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가슴으로 트래핑 한 후 동점골에 기록했다. 골키퍼와의 거리가 멀어 헤딩으로는 득점에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정승우의 침착함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종료 시간 30분을 남겨놓고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온 가운데 김승진의 공격력이 빛을 발했다. 실점 후 이어진 공격에서 김승진은 다시 한 번 즐라탄의 피지컬을 앞세워 이번 경기 5번째이자, 소중한 결승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후 김승진은 공수 밸런스를 유지해 경기를 조율했고,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 승리를 거둔 김승진의 포메이션과 세부 전술 설정 (이미지 출처: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B조 순위]
1위: 김승진 (fever에이스) - 1승
2위: 김민재 (MaJor프리)
2위: 박병혁 (MaJor부천)
4위: 정승우 (SANAI아부지꺼) - 1패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9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10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