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쉽] 측면 지배한 InCheon 3:2로 승리, 승부는 원점
2014.01.04 16:44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 2세트에서 2vs2 대표로 나선 InCheon의 윤재욱
4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팀전 A조 Major-Z와 InCheon의 2세트 경기에서 InCheon이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측면을 지배한 InCheon은 상대의 중앙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지난 1세트와 달리 2세트에서는 두 팀의 포메이션이 엇갈렸다. InCheon이 측면 공격에 힘을 둔 4-2-4를 선택한 반면, MaJor-Z는 중앙 집중형 포메이션인 3-5-2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에는 결정적인 찬스가 나오지 않는 접전이 펼쳐졌다. 양 팀은 각자가 선택한 포메이션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측면과 중앙 공격을 계속 고집했고, 선제골은 InCheon이 기록했다. 우측에서 짧은 2:1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튼 베일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드록바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에 밀린 MaJor-Z는 전반 40분 경 개인기로 골키퍼까지 제친 앙리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이후 곧바로 InCheon의 토레스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1:2로 전반전을 마감했다.
후반 들어 MaJor-Z는 경기장을 폭 넓게 사용하며 점유율을 놓여나갔다. 특히, 지공과 속공을 번갈아 사용하는 형태에 상대 수비진은 당황한 듯 빈 공간을 노출했다. 하지만, 골은 오히려 상대편에서 나왔다. InCheon은 단 한 번의 역습 상황에서 호날두의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 3: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뒤진 MaJor-Z는 드록바의 추가골로 한 점차 까지 따라붙었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앙리와 펠라이니가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 2세트에서 승리한 InCheon의 2vs2 스쿼드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4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5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6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7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8
논타겟팅 액션 살린다, 크래프톤 ‘테라 2’ 개발자 채용 시작
-
9
[포토] 오픈월드 신작 이환, 홍대에 '이상관리국' 열었다
-
10
[피규어메카] ·___· 안녕, 나는 메타몽이야
많이 본 뉴스
-
1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2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3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5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6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7
[이구동성] 원조 딸내미의 귀환
-
8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9
돌아온 히마매 시리즈, 올든 에라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10
[매장탐방] 국내 게임샵도 휩쓴 ‘프래그마타’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