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팩] 불지옥 사라지고 고행 난이도 추가
2014.01.07 17:08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이하 확장팩)'에서 게임 난이도가 새롭게 변경됐다. 디아블로 3 오리지날에서 일반, 악몽, 지옥, 불지옥의 네 단계로 나뉘던 게임 난이도는 확장팩에 들어서면서 보통, 어려움, 고수, 달인, 고행의 5단계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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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된 디아블로3 게임 난이도
보통 난이도는 디아블로3의 기본 난이도이다. 그리고 바로 위 단계인 어려움 난이도는 보통 난이도 보다 75%의 금화와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한다. 그 다음 난이도인 고수 난이도는 금화와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하고 현상금 사냥으로 획득하는 핏빛 파편이(총 보상 제외) 두 배가 된다. 핏빛 파편은 관련 NPC에게 다양한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화폐로 내 가방 안에 아이템이 들어오기 전에는 옵션을 확인할 수 없다.
달인 난이도에서는 고수 난이도의 보상에 새로운 전설 제조법 획득 가능성이 추가된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고행은 앞의 모든 보상과 함께 새로운 전설 아이템 획득, 전설 획득 확률 250% 증가, 고행내 등급에 따라 금화/경험치/전설 획득 확률이 추가로 증가한다. 고행은 6개의 단계로 나뉘어지며 단계가 높을 수록 전설 아이템 획득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하위 난이도에서는 얻을 수 없는 희귀한 전설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인기가 높다.
한편, 블리자드는 '영혼을 거두는 자' 디지털 제품을 예약 구매 하거나 패키지를 구매해 게임 등록을 완료하면 '용기의 날개'와 올해 출시 예정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악마사냥꾼 '발라'를 선물로 제공한다.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는 3월 25일에 정식 발매된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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