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 꺾고 리그 3연승 기록
2014.01.13 09:27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한국 시각으로 13일 오전 3시, RCE 에스파뇰(이하 에스파뇰)과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경기에서 레알은 에스파뇰을 1-0으로 쓰러트리며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 오늘 경기를 마무리지은 페페의 결승골 장면
한국 시각으로 13일 오전 3시, RCD 에스파뇰(이하 에스파뇰)과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경기에서 레알은 에스파뇰을 1-0으로 쓰러트리며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호날두와 베일을 선발 출전시키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승리를 결정지은 선수는 수비수 페페였다. 페페는 후반 10분, 모드리치의 프리킥을 머리로 밀어 넣으며 팀에 천금 같은 결승골을 안겼다.

▲ 오늘 승리로 리그 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간 레알
오늘 승리로 리그 3연승을 성공한 레알은 승점 47점(15승 2무 2패)으로 FC 바르셀로나(1위, 승점 50점)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위, 승점 50점)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또한 3연승과 함께 리그 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레알이 마지막으로 리그에서 패배한 경기는 작년 10월, 바르셀로나전이 마지막이었다.
한편, 지난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리그 20호 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오늘 경기에서 침묵했다. 오늘 경기에 풀타임으로 출전한 호날두는 슈팅이 번번이 골대를 빗나가거나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3경기 연속 골 기록에 실패했다.
승리의 주역, 페페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10레벨 1강화 기준, 페페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페페는 피파온라인3에서 중앙 수비수로 구현되어 있다. 평균 이상의 수비 능력을 갖춘데다 슬라이딩 태클 능력치가 1레벨 1강화 기준으로 83를 넘기 때문에 상대 공을 빼앗는데 특화된 선수다. 뿐만 아니라 188cm, 81kg의 체격과, 점프(1레벨 기준으로 71)와 헤딩(1레벨 기준으로 73) 능력치를 바탕으로 공중 볼 장악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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