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스튜디오, 테라 기반의 모바일게임 만든다
2014.01.13 19:31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테라'를 모티브로 하는 모바일 신작 게임이 개발되고 있다. 이번 정보는 블루홀 스튜디오의 공식 발표가 아닌, 개발자 구인 과정에서 업계에 알려졌다. 블루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테라의 일부 요소를 활용한 모바일 RPG를 개발 중인 사실이 맞다"며 "그러나 이제 알파 버전이 완성된 만큼 외부에 공개하기는 어렵다"라고 전했다

'테라'를 모티브로 하는 모바일 신작 게임이 개발되고 있다. 이번 정보는 블루홀 스튜디오의 공식 발표가 아닌, 개발자 구인 과정에서 업계에 알려졌다.
블루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테라의 일부 요소를 활용한 모바일 RPG를 개발 중인 사실이 맞다"며 "그러나 이제 알파 버전이 완성된 만큼 외부에 공개하기는 어렵다"라고 전했다.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RPG는 ‘테라’의 배경이나 오브젝트, 캐릭터 등 일부 요소를 활용한 작품으로 블루홀의 첫 모바일게임 진출작인 셈이다. 무엇보다 그간 온라인 MMORPG 전문 개발사로 자리한 블루홀은 지난해 5월 차기작 개발자 모집을 통해 한차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모바일 RPG 개발 소식은 차기작에 앞서 모바일 플랫폼 진출을 통한 블루홀의 개발력 입증과 새로운 사업 모색으로 점쳐진다.
블루홀은 이번 '테라' 모티브 모바일 RPG외에도 추가로 개발 중인 작품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개발 중인 작품들은 캐주얼 장르가 아닌 다소 무게감이 실린 모바일게임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드 인 블루홀의 모바일게임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테라'와 같은 흥행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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