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사, 게임제작 강연회 개최
2002.04.17 18:28이승연
‘유니코사’ 가 게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4월 13일 오후1시 성신여자대학교(돈암동 소재)에서 21세기 최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각광받는 게임에 대해 ‘유니코사’ 회원들과 일반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제작 강연회’와 3D게임 비교전이 개최됐다.
조이온, 삼성전자, 이소프넷, 넥슨, 아키소프트 등이 후원한 이번 ‘게임제작 강연회’는 온라인 게임과 3D게임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강의주제로 조이온의 ‘임진록온라인: 거상’이 채택되어, 임진록 시리즈의 총 지휘자 조이온의 김태곤 개발이사가 온라인 게임의 소재 결정부터 기획, 프로젝트 관리, 고객지원까지의 전반적인 지식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3D 전략시뮬레이션의 비교시간과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여, 게임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을 갖는 많은 회원들과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조이온의 김태곤 개발이사는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실무자가 직접 강의를 함으로서 이론에서 얻을 수 없는 부분까지 전달해 줄 수 있었으며, 이 자리가 개발자를 꿈꾸는 젊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혀 ‘유니코사’ 출신의 선배로서 뿌듯함을 비췄다.
<게임메카 이승연>
조이온, 삼성전자, 이소프넷, 넥슨, 아키소프트 등이 후원한 이번 ‘게임제작 강연회’는 온라인 게임과 3D게임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강의주제로 조이온의 ‘임진록온라인: 거상’이 채택되어, 임진록 시리즈의 총 지휘자 조이온의 김태곤 개발이사가 온라인 게임의 소재 결정부터 기획, 프로젝트 관리, 고객지원까지의 전반적인 지식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3D 전략시뮬레이션의 비교시간과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여, 게임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을 갖는 많은 회원들과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조이온의 김태곤 개발이사는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실무자가 직접 강의를 함으로서 이론에서 얻을 수 없는 부분까지 전달해 줄 수 있었으며, 이 자리가 개발자를 꿈꾸는 젊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혀 ‘유니코사’ 출신의 선배로서 뿌듯함을 비췄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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