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영입 효과 끝' 벼랑 끝의 맨유, 리그 최하위 풀럼과 격돌
2014.02.06 18:53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맨유는 겨울이적시장 기간에 구단 역대 최고 비용을 들여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를 영입했다. 미드필더진을 보강하여 팀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의도였다. 그리고 맨유는 마타의 데뷔전이자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카디프 시티를 제압하고 상위권 복귀에 대한 희망의 불을 지폈다.


▲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풀럼을 상대하는 맨유
한국 시각으로 2월 10일(월) 새벽 1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풀럼과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맨유는 겨울이적시장 기간에 구단 역대 최고 비용을 들여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를 영입했다. 미드필더진을 보강하여 팀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의도였다. 그리고 맨유는 마타의 데뷔전이자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카디프 시티를 제압하고 상위권 복귀에 대한 희망의 불을 지폈다.
하지만 마타 영입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바로 다음 라운드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에게 2대1 패배를 당했다. 현재 맨유는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다. 우승권은 커녕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진입도 불안한 상황이다. 리그 4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도 7점에 이르러 한두 경기만에 쉽게 따라잡기 어렵다.
그나마 부상에서 복귀한 에이스 반 페르시의 활약이 맨유에게 다행이다. 반 페르시는 리그 23라운드 카디프 시티전에서 복귀한 이후 스토크 시티와의 24라운드 경기까지 연속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서 맨유의 분위기가 반전하려면 반 페르시의 득점 행진이 이어져야 한다.
한편, 리그 선두 아스널은 25라운드에 4위 리버풀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를 노리는 리버풀에게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2위와 3위를 기록 중인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는 각각 노리치 시티, 뉴캐슬과 맞선다.
<2월 6일 기준 양팀 프리미어 리그 순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승 4무 8패(승점 40점), 7위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 전적: 패승패승패
풀럼: 6승 1무 17패(승점 19점), 20위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 전적: 패무패패패
반 페르시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반 페르시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피파온라인3의 반 페르시는 뛰어난 골 결정력과 슈팅 능력을 자랑하는 공격수다. 볼 컨트롤, 드리블, 패스 등 대부분의 능력치가 적절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든 좋은 움직임을 보인다. 다만, 피파온라인3의 다른 정상급 최전방 공격수보다 몸싸움과 헤딩을 비롯한 신체 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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