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 우승 후보 맨시티 상대로 기성용 카드 통할까
2014.02.12 18:36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13일(목)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선더랜드 AFC(이하 선더랜드)와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Etihad Stadium)에서 2013-14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선더랜드의 포옛 감독은 키 플레이어 기성용에게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원하고 있다. 포옛 감독은 "만약 우리가 수비 축구를 했다면 기성용은 우리 팀에서 뛰지 못했을 것이다"고 언급하며 기성용에게 공수 중심의 기둥이 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대팀 맨시티는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다비드 실바(스페인), 세르히오 아게로(아르헨티나),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등의 일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선더랜드의 선수층으로는 이들을 제압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이번 경기는 맨시티의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난전이 예상된다.

한편, 선더랜드의 기성용은 지난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가장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 유니폼을 입은 2012년부터 지난 1일 뉴캐슬전까지 총 49경기를 소화하면서 92.2%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자랑했다. 올해 시즌만 놓고 보면 91.3%로 전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메르테사커와 로랑 코시엘니(아스날 수비수)에 이어 패스 성공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더랜드의 키플레이어 기성용

피파온라인3의 기성용은 패스와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 팀 볼 배급과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또한, 중거리 슛 능력치가 높아 2선에서 기습 슈팅으로 직접 득점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13시즌 하반기 로스터 패치로 대부분의 능력치가 크게 하락해 이전과 같은 활약은 펼치기 어려워졌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10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