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쉽] 고건영, 베일-드록바의 선제골 지켜내며 4세트 승리
2014.02.27 20:19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4세트에 고건영은 지난 세트에서 큰 활약을 펼친 보드메와 베일을 다시 한 번 선발로 기용했고, 원창연은 바르가스를 빼고 그 자리에 베일을 투입했다.

▲ 4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고건영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원창연(UnLMTD창연)과 고건영(건스타)의 4세트 경기가 고건영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4세트에 고건영은 지난 세트에서 큰 활약을 펼친 보드메와 베일을 다시 한 번 선발로 기용했고, 원창연은 바르가스를 빼고 그 자리에 베일을 투입했다.
여유를 찾은 고건영은 한결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볼 점유율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그리고 전반 29분 베일의 프리킥을 드록바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세트 연속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득점에 관여한 베일의 능력이 입증된 장면이었다. 뒤진 원창연은 크로스 플레이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상대의 완벽한 대응에 제대로된 공격을 진행하지 못하며 전반전을 0:1로 마감했다.
후반전에도 고건영의 좋은 분위기는 계속 이어졌다. 후반 초반 잠시 상대의 공격에 흔들렸지만, 크로스 찬스를 내주지 않는 수비로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중반 이후엔 두 선수의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두 선수 모두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의 빈틈을 노렸지만, 결국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고건영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 원창연의 2세트 스쿼드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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