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소프트, 섀도우베인 제작사 인수
2004.03.03 15:20 게임메카 윤주홍
Ubi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섀도우베인’의 개발사인 울프팩스튜디오를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Ubi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섀도우베인’의 개발사인 울프팩스튜디오를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울프팩스튜디오는 제작비용 130억, 제작기간 4년에 걸쳐 ‘섀도우베인’을 개발해 명실상부한 메이저급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한 업체. 현재는 섀도우베인의 확장팩인 ‘라이즈 오브 카오스’를 제작, Ubi소프트의 배급망을 통해 북미와 유럽권에서 적지 않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현지언론과 전문가들은 ‘우루: 에이지 비욘드 미스트’의 서비스 중단, ‘매트릭스 온라인’ 배급취소 등 온라인게임 프로젝트의 잇따른 중단발표에도 불구하고 울프팩스튜디오 인수라는 카드를 던진 Ubi소프트의 선택에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Ubi소프트는 “MMORPG 개발사를 인수함으로서 내부적으로 안정적인 개발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북미와 유럽을 전진기지로 삼아 온라인게임시장으로의 진출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프팩스튜디오는 섀도우베인과 관련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Ubi소프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업체 KBK는 울프팩스튜디오의 개발진 15명을 스카웃해 ‘섀도우베인’을 한국형게임으로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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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섀도우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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