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도 "4K(UHD)"시대, 3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2014.03.03 12:19김형원
이번 달 다나와 표준 모니터에는 처음으로 ‘4K’(UHD) 해상도 모니터가 소개된다. 제품은 삼성전자가 만들었다. 가격도 60만원대로 저렴하다. 단점은 ‘TN패널’이라는 점이다. 컬러보다는 넓은 작업환경을 요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싼 가격에 LG브랜드를 단 27인치 풀HD 모니터”
LG전자 27EA33TC
IPS패널을 쓴 LG전자의 27인치 모니터다. 해상도는 풀HD에 패널 명암비는 기본 1000:1, 동적 500만:1이다. 패널 응답속도는 5ms로 빠른 편이다. 27인치 크기의 풀HD 모니터는 주로 저렴한 가격에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많이 쓰인다. 이 모니터는 LG전자 브랜드임에도 약 23만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입력단자가 아날로그 D-SUB 1개, DVI 1개로 엔터테인먼트 모니터로선 빈약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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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만든 저렴한 가격의 4K(UHD) 모니터”
삼성전자 U28D590
삼성이 만든 60만원대 4K(UHD) 모니터다. 고해상도 3840 x 2160 픽셀을 표시할 수 있음에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만 흠이 있다면 패널이 ‘TN방식’이라는 것이다. 시야각이 좁고 위치에 따라 색이 달라 보여 전문적인 용도로는 쓰기 어렵다.
이 삼성의 4K 모니터는 고해상도에 초점을 둔 소비자에게 권한다. 여러 창을 띄워 쓰기 좋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문서 작업, 데이터 조회 등의 용도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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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원대에 만나는 AH-IPS패널 탑재 모니터”
알파스캔 AOC 2367 IPS LED
AH-IPS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한 23인치 모니터다. 모니터를 꺼 두었을 때 화면 주변 테두리(베젤)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명암비는 기본 1000:1, 동적 5000만:1이며 응답속도는 5ms로 빠르다. 입력 단자는 HDMI 2개, 아날로그 D-SUB 1개로 PC외에 게임기를 연결해 쓰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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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여러 대 연결해 쓸 때 좋은 제품”
필립스 274E5Q
화면 주변부(베젤)가 얇아 모니터를 여러 대 연결해 쓸 때 좋은 제품이다. 화면 크기는 27인치, 해상도는 풀HD(1920 x 1080)이다. AH-IPS 광시야각 패널을 써 화면 품질도 좋고 응답속도도 빠르다. 게다가 ‘필립스’ 브랜드 이름 값이 일종의 ‘보증수표’같은 역할을 해 소비자에게 안심감을 준다. 입력단자는 HDMI 2개, 아날로그 D-Sub 1개 인데 HDMI 두 개중 하나가 스마트폰 화면을 출력해주는 MHL기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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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AH-IPS 패널 쓴 27인치 고해상도 모니터”
바이텍 야마카시 QH2711 Black Label DP
애플 아이맥에 들어가는 27인치 AH-IPS 패널을 쓴 모니터다. 패널 자체 품질이 좋아 많은 소비자가 찾는 제품이다. 해상도는 2560 x 1440이며, 응답속도는 6ms(GTG기준)이다. 밝기도 440cd로 굉장히 밝은 편이다. 입력단자도 디스플레이 포트, HDMI, DVI, D-Sub 등 다양하다. 이 제품의 단점이 있다면 제품 마감과 받침대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좋은 패널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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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만든 피벗 지원 23인치 모니터”
DELL UltraSharp U2312HM
델이 만든 IP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23인치 모니터다. 해상도는 풀 HD(1920 x 1080)이며, 명암비 기본 1000:1, 동적 200만:1, 밝기 300cd 스펙을 지녔다. 응답속도는 다소 느린 8ms다. 입력단자는 디스플레이포트, DVI, 아날로그 D-Sub를 장착하고 있다. 이 모니터의 장점은 델이란 브랜드와 피벗이 가능해 모니터 화면을 세로로 세울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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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에 만나는 풀HD 모니터”
잘만 TRIMON TM230R LED
잘만이 만든 10만원대 초반의 23인치 모니터다. 패널은 TN방식이 탑재됐으며 해상도는 풀HD(1920 x 1080)이다. 입력단자는 DVI 1개, 아날로그 D-Sub 1개를 장착했다. 단점은 패널이다. TN 방식이라 시야각이 좁고 시점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인다. 모니터 품질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초점을 둔 업소용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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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화면을..”
크로스오버 BLACK TUNE 2735AMG IPS LED
애플 아이맥에 채용된 AH-IPS 패널을 쓴 27인치 모니터다. 모니터 모양새도 아이맥을 약간 닮았다. 위에서 소개한 바이텍 모니터처럼 패널 품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나머지는 제조사가 얼마나 마감질을 잘했느냐에 달려있다. 모니터는 스위블, 틸트를 지원한다. 이 모니터를 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입력단자가 DVI 하나라는 점이다. PC에만 물려서 쓴다면 문제 없지만 다른 기기와 함께 쓰려면 입력단자가 많은 다른 모델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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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고해상도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추천”
삼성전자 U28D590
위에서도 소개한 삼성전자의 4K(UHD) 모니터다. 이 모니터는 PC유저들 간에 확실한 화두거리가 될 것이다. 삼성 브랜드의 4K 모니터인데 60만원이라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앞에서도 언급했듯 이 모니터 패널이 ‘TN방식’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현재 4K 모니터 주 수요층은 전문가 집단일 것이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고해상도 고화질, 고품질이다. 즉 전문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모니터는 아니다. 이 모니터는 어디까지나 고해상도에 초점을 맞춘 소비자에게 권한다. 넓은 작업공간은 창을 여러 개 띄워두고 작업하기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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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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