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뮤 서비스사, WOW 판권 획득
2004.03.09 14:49 시나닷컴
중국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서비스사가 나인닷컴(九城)으로 최종 확정됐다.
중국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서비스사가 나인닷컴(九城)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나닷컴은 최근 보도를 통해 나인닷컴이 지난 1월 31일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 아시아퍼시픽과 ‘마수세계(WOW)’의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나인닷컴은 웹젠의 온라인게임인 뮤를 서비스하면서 국내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중국의 게임서비스회사다.
그동안 WOW의 중국내 판권은 미르의 전설 3를 서비스하는 광퉁과 쥬우청, 싱가폴텔레콤, 소후닷컴, 인텔 등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움이 유력한 서비스사로 거론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의 게임전문사이트인 17173닷컴이 WOW의 중국판권을 쥬우청 컨소시엄이 획득하고 합자회사 설립을 계획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나인닷컴은 빠르면 내주중 WOW 서비스권 획득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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