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로스터패치] 루이스 수아레즈, 신계의 문을 두드리다
2014.04.08 09:43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리버풀FC 돌풍의 주역 루이스 수아레즈
10일(목) 피파온라인3의 2014년 첫 로스터패치가 진행됐다. 이번 로스터패치는 현재 진행 중인 13-14시즌의 성적을 기반으로 많은 선수의 능력치가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여러 피파온라인3 커뮤니티에서 선수에 대한 정보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이다.
이번 로스터패치로 15,000명에 달하는 선수들의 능력치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어떤 선수가 상향 혹은 하향되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유저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선수 20인을 꼽아 이들의 능력치 변화량 및 실제 성능과 체감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기사에서 분석할 선수는 리버풀FC의 탑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다.
루이스 수아레즈는 13-14시즌에 거칠 것 없는 약진을 보이고 있다. 이전 시즌에 받은 징계로 인해 시즌 초기 4경기를 뛰지 못했음에도 뛰어난 득점력으로 리버풀의 핵으로 떠올랐다. 수아레즈의 활약으로 리버풀은 17년 만에 개막 3연승을 이뤄냈고, 이전 시즌 우승팀인 맨유나 아스날과 같은 강팀을 차례로 꺾으며 리그 선두로 나설 수 있었다.
프리미어리그가 33라운드를 지나고 있는 현재 수아레즈는 29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에 올라있다. 페널티킥 하나 없는 순도 높은 득점력과 함께 어시스트까지 합하면 경기당 2점이 넘는 공격포인트를 내고 있다. 그야말로 13-14시즌 리버풀의 막강한 공격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선수이다.
피파온라인3 로스터패치 후 13시즌 루이스 수아레즈의 능력치 변화

▲ 13시즌 루이스 수아레즈의 능력치 변화
로스터 업데이트로 수아레즈는 골 결정력, 슛 파워, 중거리 슛, 발리 슛 등 공격 관련 능력치가 대폭 상향되었다. 공격수에게 가장 중요한 화력이 강화된 점은 환영할 일이다. 특히 수아레즈의 최대 단점인 낮은 몸싸움 능력치 상향이 눈에 띈다.
이 밖에도 헤딩과 볼 컨트롤도 소폭 상향되었다. 다만 속력 가속력 능력치가 거의 상향이 되지 않아 침투형 공격수로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전반적으로 최상위권에 능력치를 갖춘 13시즌 수아레즈는 어떤 위치에서도 제역활을 다하는 만승선수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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