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열기,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예선 현장
2014.05.23 17:4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넥슨은 24일(토)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오프라인 예선을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이번 오프라인 예선은 본선에 진출할 14인을 가리는 최종 관문으로 오늘 현장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운집했다. 이들은 지난 한 달간 치러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실력자들인 만큼,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여기에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한 클럽원들의 열정과 환호까지 더해져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마치 월드컵을 방불케 했던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오프라인 예선 현장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오프라인 예선이 진행된 인텔 e스타디움
▲ 총 100석의 좌석이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됐다
▲ 최고의 경기를 위해 준비된 장비들
▲ 잘 정돈된 무대 경기석의 모습
▲ 모든 예선 참가자들은 위와 같은 이름표를 목에 걸고 다녔다
▲ 입장이 시작되자 서서히 만원이 되어가는 e스타디움
▲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마지막까지 연습에 몰두하는 참가자들
▲ 한승엽 캐스터와 김민재 선수(MaJor프리)가 해설을 맡았다
▲ 결승전에 임하는 참가자들
▲ 부드러운 진행을 보여준 이혜수 리포터
많이 본 뉴스
- 1 미소녀+변신로봇, 니케 출신 제작진 신작 '테라리움'
- 2 오버워치 넷플릭스 애니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 3 똑똑한 게이머 주목! 스팀 '턴제 RPG' 할인 연다
- 4 “에픽 스토어 사실상 차단” 팀 스위니, 삼성에 소송
- 5 [롤짤] 주인공은 린킨 파크? 롤드컵 뮤비 주객전도
- 6 G식백과 게임법 위헌 헌법소원, 21만 명 이상 참여
- 7 [순위분석] 고진감래, 이터널 리턴 상위권 굳히기 성공
- 8 캡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차기작 개발 중
- 9 [기승전결] 핵쟁이는 개구리로, 밸브 신작 '데드록'
- 10 [숨신소] 참 쉽죠? 동화풍 건설게임 ‘타이니 글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