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박지원 대표 '엔씨와의 협업 프로젝트, 일시 중지 중'
2014.05.29 13: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 박지원 대표가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지원 대표의 말에 따르면, 현재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없는 상황이다. 5월 29일, 넥슨의 신임 경영진으로 취임한 박지원 대표와 정상원 부사장, 이정현 사업본부장은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미디어 대상 간담회를 가졌다


▲ 넥슨 박지원 대표
넥슨 박지원 대표가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지원 대표의 말에 따르면, 현재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없는 상황이다.
5월 29일, 넥슨의 신임 경영진으로 취임한 박지원 대표와 정상원 부사장, 이정현 사업본부장은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미디어 대상 간담회를 가졌다. 과거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마비노기2: 아레나'를 함께 개발한 바 있다. 특히 '마비노기2: 아레나'는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지분 14.7%를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 된 후 공개된 첫 합작 프로젝트라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프로젝트의 사업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올해 돌연 중단되고 말았다.
따라서 중단으로 막을 내린 '마비노기2: 아레나' 이후,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차기 협업 프로젝트가 무엇이냐가 간담회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묻는 질문에 넥슨 박지원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박지원 대표는 "엔씨소프트와는 장기적으로 여러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메이플스토리2'나 '마비노기2: 아레나'와 같은 프로젝트는 일시 중단된 상황이다. 앞으로 어떤 것을 같이 할 지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불발로 마무리된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과연 언제 공동 프로젝트를 다시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3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4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5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6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7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8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9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10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많이 본 뉴스
-
1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5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6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7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8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9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
10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