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개발자가 만든 모바일 RPG ‘크로노블레이드’
2014.06.10 18:12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CJ E&M 넷마블은 10일,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개발사 엔웨이에서 제작한 ‘크로노블레이드’는 다양한 액션과 묵직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횡스크롤 3D 액션 RPG다. 특히, 과거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메인 기획자로 활동했던 스티그 헤그런드가 개발을 총괄해 퍼블리싱 계약 체결 당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크로노블레이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10일(화),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Chrono Blade)’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개발사 엔웨이에서 제작한 ‘크로노블레이드’는 다양한 콤보 액션과 묵직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횡스크롤 3D 액션 RPG다. 특히, 과거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메인 기획자로 활동했던 스티그 헤그런드(Stige Heedlund)가 개발을 총괄해 퍼블리싱 계약 체결 당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크로노블레이드’는 여러 개의 세계가 동일한 우주를 공유하고 있는 ‘다중 우주’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작품이다. 이에 따라 스팀펑크와 공상과학, 판타지 등 총 다섯 가지에 이르는 테마로 구성된 필드를 제공한다.
‘크로노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총 네 가지로, 각기 다른 특성을 지녀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한 캐릭터당 50세트 이상의 세트 아이템을 제공하고 각 장비는 랜덤으로 옵션을 부여받아 파밍의 재미까지 더한다. 더불어 ‘빗-뎀-업(Beat-Em-Up)’스타일의 액션을 구현, 매 순간 변화하는 전투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여러 가지 움직임을 선보이는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다.
엔웨이 스티그 헤그런드 개발 총괄자는 “’디아블로’ 시리즈 개발 당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모바일 시장에 적합한 게임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콘솔 정도의 만족감을 제공하니 많은 유저들이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크로노블레이드’의 첫 비공개 테스트는 7월에 시행되며, 8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티저 사이트(http://chrono.netmarble.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크로노블레이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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