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바일 전용 타이틀 '문명 레볼루션 2' 7월 2일 출시
2014.06.24 11:1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시리즈 사상 첫 모바일 전용 타이틀인 ‘시드 마이어의 문명 레볼루션 2’가 7월 2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버전 역시 추후에 발매될 예정이다. 2K 게임즈는 23일, ‘문명 레볼루션 2’를 iOS 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종은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 등이다





▲ 시리즈의 첫 모바일 전용 타이틀, '문명 레볼루션 2'
시리즈 사상 첫 모바일 전용 타이틀인 ‘시드 마이어의 문명 레볼루션 2 (이하 문명 레볼루션 2)’가 7월 2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버전 역시 추후에 발매될 예정이다.
2K 게임즈는 23일, ‘문명 레볼루션 2’를 iOS 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종은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 등이다. ‘문명 레볼루션 2’는 지난 2008년 콘솔 버전으로 출시되었던 ‘문명 레볼루션’의 후속작이다. 전작이 콘솔 버전을 모바일로 이식한 타이틀이었다면 이번에는 기획부터 모바일 전용 게임으로 제작됐다. 따라서 터치에 특화된 직관적인 조작방식과 UI가 지원된다.
플레이어는 ‘문명 레볼루션 2’를 통해 역사적인 리더를 중심으로 문명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고, 외교활동을 벌이고, 때로는 적대 세력과 전쟁을 벌이며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는 강력한 문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게임의 주 목적이다. ‘나폴레옹’이나 ‘링컨’ 등 전작에 등장한 리더 16명은 물론, ‘존 F 케네디’, ‘윈스턴 처칠’ 등 새로운 리더가 추가된다.



▲ '문명 레볼루션 2' 스크린샷
전작 ‘문명 레볼루션’은 2008년 PS3와 Xbox360, 3DS 용으로 발매됐다. 이후 1년 뒤인 2009년에는 iOS, 2010년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2012년에는 게임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한글화 과정을 거쳐 국내에 발매된 바 있다. 기존 PC 기반의 타이틀에 비해 간편해진 조작과 빠른 전개가 ‘문명 레볼루션’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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