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수석부사장 `폴 샘즈` 방한
2004.07.06 17:40 게임메카 윤주홍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등의 개발사로 알려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수석 부사장인 폴 샘즈가 한국을 방문한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등의 개발사로 알려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수석 부사장인 폴 샘즈가 한국을 방문한다.
폴 샘즈 부사장의 방문 목적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서비스 및 런칭 계획의 점검을 위한 것.
폴 샘즈는 1996년 사업운영본부의 수석 부사장으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으며 현재 홍보, 마케팅, 운영, 재무 등 사업 운영의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또 그는 전세계 6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멀티플레이게임 서비스네트워크인 배틀넷(Battle.net)을 키워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폴 샘즈 부사장은 이번 방문에 대해 “WOW의 베타테스트가 북미와 동시에 실시되고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은 상당히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WOW 서비스를 위한 준비작업을 점검하고 한국의 온라인게임 시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폴 샘즈 부사장은 7월 6일에 한국에 도착해 3일간 체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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