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테크모, 대항해시대5 모바일로 일본과 중국에 출시한다
2014.07.01 10:19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코에이테크모는 지난 30일 게임포털 게임시티와 야후 모바게, 니코니코어플리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웹게임 ‘대항해시대 5’를 안드로이드용 모바일게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게임 ‘대항해시대 5’는 모바게앱으로 출시되며, 야후 모바게의 웹게임 ‘대항해시대 5’와 플레이 데이터가 연동된다


▲ ‘대항해시대 5’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시티 홈페이지)
코에이테크모는 지난 30일 게임포털 게임시티와 야후 모바게, 니코니코어플리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웹게임 ‘대항해시대 5’를 안드로이드용 모바일게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게임 ‘대항해시대 5’는 모바게앱으로 출시되며, 야후 모바게의 웹게임 ‘대항해시대 5’와 플레이 데이터가 연동된다. 이로 인해 야후 모바게를 통해 게임을 즐기던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이어서 플레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에이테크모는 차이나 모바일 게임즈 앤드 엔터테인먼트 그룹 리미티드(China Mobile Games and Entertainment Group Limited, 이하 CMGE)와 모바일게임 ‘대항해시대 5’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코에이테크모측은 “수많은 게임의 출시 경험을 가진 CMGE사와 모바일용 ‘대항해시대 5’를 중국에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세계 No.1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공자’를 목표로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상품 개발·판매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항해시대 5’는 1999년 발매된 ‘대항해시대 4’ 이후 15년만에 나온 후속작으로. PC와 콘솔 패키지로 출시됐던 전작과 달리 웹브라우저로 출시됐다. 플랫폼은 다르지만 다양한 유적과 보물을 찾는 ‘탐색’과 각지의 항구에서 이루어지는 ‘교역’,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해전’ 등 시리즈의 세 가지 핵심 요소는 그대로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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